[서울=뉴스다] 프리뷰 인 서울 프리미엄 포커스존에 참여해 있는 업체 기준으로 9월 5일부터 7일까지 참가 바이어들의 투표로 top3업체로 영텍스타일, 해원통상, SNT가 선정이 되었다.

영텍스타일은 1986년 설린된 국내 대표 교직물 생산업체 중 하나로써 세계 주요 지역에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이뤄 다양하고 경재력 있는 혁신 제품들을 수출하고 있다.
 

교직물부터 기능성 섬유 제품에 이르기까지 제직과 염색 및 후가공(신한산업),봉제(영인터)등 일괄공정으로 정비된 시스템을 중심으로 그룹 전체에서 1억 5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투표에 참여한 바이어 말에 따르면 "영텍스타일은 친환경 트렌드에 맞춘 제품과 디자인 또한 놓치지 않은 럭셔리함을 많이 볼수있었다."라고 밝혔다.

영텍스타일은 이번 Preview in SEOUL 2018을 통해 초경량 중공 소재 'LASKA-AERO',친환경 소재'CELLAN',소취 기능성 소재 'DEONIA',나일론 고강력 직물 'DURABIC',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영텍스타일 담당자는 " 한국을 대표하는 교직물 생산업체로써 인정을 받은것 같아 기쁘고 향후 영텍스타일의 신제품과 해외진출등의 행보에 많은 주목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뷰 인 서울은 올해로 19회로써 섬유패션업체의 수출확대와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추어 차별화 원사, 친환경 기능성 소재,부자재,패션의류 및 악세사리,봉제기게 등 섬유 스트림별 프리미엄 아이템으로 구성하여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전시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