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다] 프리뷰 인 서울 프리미엄 포커스존에 참여해 있는 업체 기준으로 9월 5일부터 7일까지 참가 바이어들의 투표로 top3업체로 영텍스타일, 해원통상, SNT가 선정이 되었다.

해원통상은 1977년부터 시작된 화섬직문,NC교직물 등의 다양한 원단을 제작과 수출을 하고 있으며 아웃도어 및 작업복,고기능성 원단,특수 유니폼(수술복,간호사복등)의 차별화된 원단을 공급하며 수출 1000만불 돟파에 이어 차별화된 고기능성 소재 개발과 마케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번 전시회는 Nylon,Polyester,Mechanical Stretch, N/C Blended등 화섬 교직물 제품,다양한 후가공 코팅제품 등을 선보였다.

한편, 프리뷰 인 서울은 올해로 19회로써 섬유패션업체의 수출확대와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추어 차별화 원사, 친환경 기능성 소재,부자재,패션의류 및 악세사리,봉제기게 등 섬유 스트림별 프리미엄 아이템으로 구성하여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전시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