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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프리뷰인서울 : 2018년 8월 24일 (금), 오전 11:27 |
[Preview IN SEOUL 2018] 한국섬유수출입조합, "웨어러블테크관 운영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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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하 섬수조)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산업용섬유 생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9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2018 preview in seoul에 참가해 웨어러블테크(Wearable Tech)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웨어러블테크(Wearable Tech)관은 섬유패션산업 미래의 성장 동력을 제시하는 세가지 주요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로는 ICT융합 스마트섬유 중간재 ‘e-Textile’로써 산업용 섬유 생산역량강화사업의 'ICT융합 스마트섬유 중간재(e-Textile)' 분야 수혜기업 4개사를 비롯한 업체들의 중간재 및 완제품이 전시될 예정이고 섬수조는 ICT 및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 섬유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15년부터 지속적으로 국내 섬유패션기업의 ICT융합 스마트섬유 제품 생산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 웨어러블테크(Wearable Tech)관에서는 예년보다 더 완성도 있는 제품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두번째로는 '스마트 웨어러블 패션 완제품' 주제로 2018 산업용섬유 생산역량강화사업의 수혜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기업인 K2코리아, 블랙야크, 데상트코리아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의 ICT융합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국내 ICT융합 기술의 경쟁력과 웨어러블 의류 제품의 시장성을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세번째로는 'IT융합 개인 맞춤 의류 생산 시스템' 산업통상자원부가 IT융합 기술을 활용한 소비자 맞춤 생산 사업화 모델 구축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확산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의 일환으로, 수혜기업 LF(엘지패션)가 개인 맞춤 의류 생산 시스템과 온라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섬수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용섬유 생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ICT융합 스마트섬유의 기술 및 사업화 동향의 정보공유를 통해 국내 섬유패션 기업의 적극적인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지원하고자 '글로벌 ICT융합 스마트 섬유제품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섬수조 관계자는 "섬유패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성장 동력을 제시할 ‘ICT 스마트섬유 제품’ 및 ‘IT융합 개인 맞춤 의류 생산’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뷰 인 서울은 올해로 19회로써 섬유패션업체의 수출확대와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추어 차별화 원사, 친환경 기능성 소재,부자재,패션의류 및 악세사리,봉제기게 등 섬유 스트림별 프리미엄 아이템으로 구성하여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전시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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