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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8년 8월 13일 (월), 오후 5:31

[PIS 2018] NASA 우주항공 소재 활용 온도조절 소재 ‘트라이자(TRIZAR)’ - 그루텍스 (Booth no.B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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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그루텍스(대표 이선용)는 고기능성 신소재 개발업체로 국내 아웃도어 및 스포츠 시장에서 20년 넘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전시 품목

 

미국 NASA에서 사용하는 우주항공 소재를 활용한 열 조절 기능의 트라이자(TRIZAR)’ 와 물 없이도 염색이 가능한 친환경적인 염색 방법인 드라이다이(DRYDYE)’를 선보인다.

 

주력 아이템

 

트라이자(TRIZAR)’

 

NASA 우주항공 소재 활용해 온도 조절

 

그루텍스(대표 이선용)트라이자(TRIZAR)’는 방사열 매커니즘으로 온도 컨트롤이 용이한 우주항공 소재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지구에서 출발하는 우주선이 대기권을 지날 때 고온의 열을 견뎌야 하는데 과거의 일반 메탈 합금은 내구성과 저항성이 약해 왕복이 불가능했다. 따라서 열에 대한 컨트롤 장치가 필요했고, NASA는 열이 차단될 수 있는 세라믹 파이버를 개발해 사용했다. 이를 섬유에 접목시킨 것이 트라이자이다. ‘트라이자는 인체의 열과 외부의 햇빛을 흡수 또는 반사 후 필요시에 재 방사 할 수 있는 방사율 과학의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드라이다이(DRYDYE)’

 

물 없이 이산화탄소만 사용하는 친환경 염색

 

섬유에 색을 입히는 작업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다. 염색 전 생지 상태의 원단을 정련/표백 등으로 불순물을 제거하는 전처리 작업, 염료를 침지시키는 염색가공, 침지 후의 원단을 헹궈내는 수세하는 가공까지 기본 가공(1 BATH) 당 약 150KG 이상의 물이 사용되고 있다. ‘드라이다이(DRYDYE)’ 염색법으로 가공된 섬유는 더 이상 이런 많은 양의 물 그리고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다. ‘드라이다이는 물 없이 이산화탄소만 사용해 그에 맞는 특별한 기술로 섬유를 염색한다. 시간 또한 기존 염색방법의 1/2로 줄어 에너지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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