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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8년 8월 9일 (목), 오후 8:15

[PIS 2018] 도시형소공인 ‘국내 자체생산 100%’ 의류 · 잡화 선보여(Booth no.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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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서울시의 산업을 발전시키고, 서울 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서울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988년 설립된 서울시 산하기관이다. 특히 지난해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에 따라 도심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10인 미만 제조기술기업 도시형소공인을 지원하는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내·외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정책 사업 뿐 아니라 소공인 제품의 낮은 시장점유율과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제품 홍보 및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 품목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공동관을 구성해 국내 자체생산 100%’의 패션의류(여성복, 데님, 이너웨어), 가죽제품(가방 및 수제화) 및 패션주얼리 등을 선보인다. 20여개 기업이 참가해 해당 디자이너와 소공인이 직접 전시품에 관한 소개와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력 아이템

 

서울산업진흥원

 

도시형소공인 국내 자체생산 100%’ 의류 · 잡화 선봬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이번 전시회에 20여개 기업으로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공동관을 구성해 국내 자체생산 100%’의 패션의류(여성복, 데님, 이너웨어), 가죽제품(가방 및 수제화) 및 패션주얼리 등을 선보인다.

이중 ‘zuvin’3D 입체재단 기법을 활용한 테일러링 아이템은 인체의 형태와 골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재의 특성과 기타 요소를 고려해 패턴을 설계함으로 체형의 결점을 보완해 주며 내 몸과 같은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다.

마니의 플리츠 아이템은 직물 본래의 특성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주름을 가미하여 미적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세탁 후에도 주름이 펴지지 않고 초기 주름 형태를 동일하게 유지하는 플리츠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름제작 기술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동물 가죽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소재로만 제품을 만드는 착한 브랜드 코르코는 식물 소재로 가죽보다 더 고급스럽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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