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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8년 8월 2일 (목), 오후 5:07

[PIS 2018] 특수주름가공을 통해 제품 차별화 및 신축성 부여 - 태화플리츠(Booth No.E20)

■회사명 : 태화플리츠 


■부스번호 : E20  


회사 소개

  태화플리츠(대표 김병복)19999월에 설립된 섬유무역 및 특수주름 가공 업체다. 특수주름(Pleats) 원단을 주력으로 일반 화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섬유를 취급하고 제조, 판매 및 수출하고 있다. 기업을 운영해오면서 쌓인 다년간의 특수주름가공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수주름가공은 여러 가지 섬유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 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조 기술이다. 현재 보유하고 제작할 수 있는 주름의 종류는 100여 가지가 넘고, 그 중 일부는 태화플리츠만이 유일하게 만들 수 있는 디자인이다.

 

전시 품목 

 다양한 특수주름가공 원단을 선보인다. 특수주름이란 반합성 섬유, 합성섬유의 열가소성을 이용해 직물이나 편물에 내구성이 있는 주름을 형성하는 가공이다. 일반적인 원단에 여러 가지 디자인의 주름(pleats)을 형성해 제품을 차별화 및 다양화함과 동시에 신축성을 부여해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 할 수 있다. 

 

주력 아이템 

 태화플리츠 / 특수주름 원단

특수 가공 통해 원단에 다양한 모양 새겨

태화플리츠(대표 김병복) 특수주름(Pleats) 원단은 반합성 섬유, 합성섬유의 열가소성을 이용해 직물이나 편물에 내구성이 있는 주름을 형성해 만들었다. 일반적인 원단에 여러 가지 디자인의 주름(pleats)을 형성해 제품을 차별화 및 다양화함과 동시에 신축성을 부여해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 할 수 있다. 

늘 새로운 것을 원하고 소비자 기호가 빠르게 변하는 현대패션의 흐름에 맞게 다품종 소량생산과 다품종 대량생산 모두 가능한 특수주름가공은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부여 할 수 있다. 주름 가공으로 인해 원단에 접힘과 겹침, 펼침으로 안과 밖이 생기고, 거기에 숨김과 드러냄이 자유자재로 다양하게 반복되며, 가장 효율적인 변화의 매체가 될 수 있다. 또한 주름 완제품은 라인이 귀족적인 아름다움을 풍기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몸의 윤곽을 가장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다.

특수주름은 여성의 라인을 강조하면서 결점을 보완해주기 때문에 여성의 아이템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디테일 중 하나다. 기존에 가장 많이 쓰였던 스커트뿐만 아니라 원피스, 블라우스, 아우터까지 그 영역이 확장되었다. 허리 부분을 중심으로 주름이 잡혀져 허리를 강조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하며, 유니크하고 우아함을 부각시키는 디자인에 많이 쓰인다.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고 옷뿐만 아니라 가방, 신발, 스카프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고 있으며, ISSEY MIAKE HOMME PLISSE와 같은 플리츠 의류 전문 남성 브랜드까지 생겨나고 있다. 섬유는 인건비가 저렴한 개발도상국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특수 후가공 분야의 주름제조는 노하우와 기술력이 없으면 수많은 디자인에 대한 가공을 할 수 조차 없는 고부가가치 분야이기 때문에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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