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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Sat, 27 August 2016, 12:00 AM

[PIS 2016] 첨단 섬유소재부터 패션의류까지 … ‘PIS 2016’ 개막


‘첨단 섬유소재부터 패션의류까지 … ‘PIS 2016’ 개막 


- 8월 31~9월 2일 코엑스서 열려…국내외 374개사 참가
 


- 섬유소재 부터 패션의류, 섬유기계 등 전 스트림을 망라
 


- 해외 바이어 등 1만 2천여명 방문 활발한 수주상담 기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이하 PIS) 2016’이 국내외 374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코엑스 1층 A홀과 3층 D2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0년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PIS는 국내 섬유업체의 수출 확대와 내수 활성화에 기여해 온 국제 섬유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섬유소재 위주에서 패션의류 및 섬유기계까지 전 스트림(stream)으로 영역을 확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에 따라 전시장도 기존 A홀에서 D2홀을 추가해 전시 면적이 총 1만 4,004㎡로 늘어났다.


패션의류 업체 참가에 맞추어 트렌드 포럼관을 종전 소재 중심에서 트렌드 및 컬러 정보, 패션 스타일과 IT(정보기술)가 융합된 형태로 확대 구성하고, 수영복, 란제리, 아웃도어 등 기능성과 패션을 함께 볼 수 있는 패션쇼가 개최된다.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1:1 매칭 상담회, 비즈니스 교류회, 주요 시장 정보 및 트렌드 세미나, 초청 바이어 우수기업 탐방 등 비즈니스 중심의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전시회 컨셉은 ‘미래의 창의적 융합’을 의미하는 ‘심플렉스 유니온(Simplex Union)’으로 정했다. ‘심플렉스 유니온’은 미래에는 산업 분야의 원료와 패션소재, 하이테크 기능의류와 하이패션의 경계가 사라지고 서로간의 새로운 연결성이 창조되는데, 이러한 융합은 단순한 아이템들의 창의적 조화를 통해 복합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리뷰인서울 2016 개막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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